에너지 절약은 세계로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가격이 비싸지고 있는 현시대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에너지 절약 중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방법으로 각 나라에서 에너지 절약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열정의 도시 스페인

스페인 야경

스페인은 상점, 사무실은 10시 이후 소등하게 하고
재택근무 권장과 LED 등으로 교체하여 에너지를 고효율로 사용하고
소비전력들을 적게 사용하게끔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쇼핑몰, 영화관, 상점 등에서도 여름철 냉방 온도는
27℃로 온도로 맞추어 에너지 절약을 하고 있습니다.

사우나 문화의 핀란드

핀란드 사우나

핀란드는 사우나 문화가 유명합니다. 우리나라도 이 사우나를 자주 즐기는데요.
핀란드 사우나는 즐기기 위해 고열을 만들어야 하기에
사우나 횟수를 주 1회로 줄이고 온도도 1℃ 낮추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우나 후 하는 샤워도 5분 이하로 줄여 에너지를 줄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

에펠탑 야경

모나리자의 작품이 있는 프랑스는 현재의 에너지 소비량 보다
2024년까지 10%의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차지하는 에펠탑의 경우 평소 소등시간보다 1시간 일찍
탑의 불빛을 소등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상가들의 문을 열고 냉난방 시에는 약 107만원 정도를 내야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가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의 다른 나라들도 소비를 줄여가고 고효율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탄소 배출과 지구온난화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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