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하는 4월 22일 지구의 날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고 환경운동을 하는 날로
미국에서 환경을 날을 정하면서 천천히 주변으로 퍼져
오늘날에도 지구의 날을 기억하고 지금까지도 환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에 할 수 있는 환경 활동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구의 날

지구의 날 하루라도 작은 실천들로 환경을 지킬 수 있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고, 분리수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루로
지구의 날 하루만이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무 하나를 심거나 못한다면 식물 하나라도 심어
탄소 정화를 시킬 수 있게 하는 행동으로 깨끗한 산소도 늘어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도시 소등행사

지구의 날에는 소등행사도 하는데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10분 동안 조명의 끄는 것 하나로 이산화탄소를 52톤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8,000 그루의 1년 동안의 흡수할 수 있는 탄소 소비를 줄일 수 있고
10분 소등을 세계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면 큰 효과로 발전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지역들이 홍보하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알리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분리수거

재활용만 하고 친환경 제품만 쓴다고 좋은 환경활동에 좋은 방법이 진행되는 게 아닙니다.
플라스틱 컵을 사용한다고 환경오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종이컵을 무분별하게
재활용한다고 생각만 하여 종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당연히 제품을 만드는 나무가 또 필요하고
그렇다면 계속 환경적으로는 환경을 위한 나무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더라도 일회용품처럼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한다면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도 종이와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계속 사용한다면
환경을 망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으니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숲을 생각하는 환경 활동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작은 실천들로 주변 환경이 바뀔 수 있고
몇 년 후의 지금 바라보는 풍경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도
건강한 지구를 가꾸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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