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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업계관련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분리배출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우리나라의 하루 동안의 쓰레기 배출량도 상당하지만 분리배출을 하지 않아서
분리수거를 수거장에서는 쓰레기를 다시 한번 분리를 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우리 삶에서 식사는 빠질 수가 없는데 식사를 하는 주방에서도
음식물 쓰레기가 엄청나게 나게 나오는데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모두 음식물 쓰레기는 아니기에 분리배출을 잘 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쓰레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

음식물 중에서도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하는 것들은 단단한 계란 껍데기, 등 쉽게
분쇄되기 어려운 음식이랑 이외에도 질긴 껍질을 가지고 있는
파, 마늘, 양파, 씨앗 등의 껍질도 쉽게 분쇄되지 않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됩니다.
고춧가루, 마늘 등 동물의 사료로 재가공 해서 사용하기에는
매운맛으로 퇴비나 사료로 사용되기에 어렵기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음식

일반 쓰레기로 버러야 하는 것 중 단단한 껍질류가 있는데
땅콩, 코코넛, 호두, 파인애플 등 단단하거나 질긴 껍질을 가지고 있는 음식은
처리기에 분쇄가 되지 않고 기계 고장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또 다른 단단한 쓰레기로 돼지, 소, 닭 등의 뼈와 갑각류의 조개, 게, 랍스터 등의
껍질도 사용하기 어렵기에 일반 쓰레기로 버러야 합니다.

의외의 음식물 쓰레기

보통 귤, 바나나 같은 껍질류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데 부드러운 껍질이라 사료로
재가공 할 수 있기에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을 하여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사과, 배, 오이 등도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하여도 되고 단단해서 되지 않을 것
같은 수박 껍질도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박 같은 크고 두껍기에 가정에서 1차적으로 작게 썰어서 버려주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주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로 음식 배달용기도 플라스틱이지만
버릴 때에는 깨끗이 세척하여 버려야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일반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게
대부분이라고 하니 꼭 깨끗하게 씻어서 배출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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