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우리의 생활 중에서 생필품을 사용하면서 나오는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여 버리는데, 요즘은 친환경을 생각해 종이 쓰레기들도
많이 버리고 사용합니다. 하지만 많은 종이 쓰레기들도
모두 재활용이 쉬운 종이 쓰레기만 있는 게 아니라 분리하여 배출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종이 쓰레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종이 쓰레기이면 모두 종이대로만 모아서 버리는데
종이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들 중에 우리가 쉽게 접하는 것들이 많은 것 중에
전단지, 리플렛, 팜플렛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모두 재활용이 되지 않아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되는 종이 쓰레기입니다.
보통 얇게라도 코팅을 하여서 만드는 혼합 종이라서
다시 사용하기에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종이컵, 종이용기 등 재활용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음식물이나 기름이 묻은 종이도
재활용 어렵고 종이컵의 경우 물이 쉽게 흡수되지 않게 하기 위해
얇은 코팅이 되어 있지만 이로 인해서 재활용은 불가능한 종이입니다.
또 조사 사례에 의하면 종이컵에 뜨거운 음료를 드시곤 하는데
코팅 부분에서 초미세 플라스틱이 나와 인체에 좋지는 않다고 하니
환경을 생각하고 몸도 건강도 생각하여 회사 내, 집, 캠핑 등에서도 다회용 컵
사용을 습관화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수증도 물건을 사면 받는 종이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영수증은 다른 종이와 다르게 특수종이라 이 종이 또한 재활용이 불가능하기에
일반 쓰레기에 폐기하면 되는데 영수증에는 각종 개인정보 등이 있을 수
있기에 찢어서 버리고 요즘 전자영수증으로 받을 수 있는 상점들도 있어
지류 영수증 보다 오래 데이터로 보관도 가능하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쉽게 사용하던 종이 쓰레기들이 재활용을 못한다는 것에 놀랍기도 하면서
종이로 된 제품조차도 일회용 사용을 줄여 환경오염을 생각해서라도
종이 쓰레기류도 필요 업는 부분이라면 줄여 가야겠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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