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은 재생에너지의 날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올해 10월 4쨋주 월요일은 재생에너지의 날 이였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제일 가깝게 보이는게
태양열 에너지 입니다. 요즘은 천변에 있는 가로수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태양열 에너지를 모으는 패널이 부착 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또 다른 발전으로 풍력이 있는데, 혹시 제주도 해안도로를 지나가 보신적이 있나요?
제주도 해안도로를 지나다 보면 바다 위에 있는 풍력발전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재생에너지의 날과
재생에너지의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재생에너지의 날은 지난 2019년 10월 23일에 있었던
세계 재생 에너지총회를 기념하여 제정된 날 입니다.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알게하는 날을 정부 주도가 아니라
민간에서 주도는 의미가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재생에너지의 관심도가
높아 짐에 따라 탄소중립은 세계의 과제로 신재생에너지는 필수적으로
오늘은 다양한 재생에너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재생에너지란 무공해 에너지로 친환경 발전을 통해서 얻어내는 에너지를 이야기 합니다.
태양광, 풍력, 수력, 조력 등 스스로 재생되는 천연자원으로 에너지와 고갈 하지 않고
꾸준한 생산이 가능합니다. 또 신에너지가 있는데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는 같으면서도
다른 뜻으로 기존에 없던것을 에너지원으로 만든것은 신에너지 이고 재생에너지는
기존에 있는 것을 활용한 것입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태양광 발전은 태양열을 이용한 에너지 발전입니다.
태양광 패널을 통해 빛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력을 만들어 사용하고
태양열 발전은 집열판으로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을 끓여서 보일러는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집의 옥상이나 건물 외벽에서 쉽게 설치 할 수 있어 일반적인 가정에서도
지금은 많이 사용하고 아파트에도 베란다 난간에 설치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풍력 발전은 무한적인 친환경 에너지라는 장점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 강원도 등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바람이 꼭 필요 함으로 풍력 발전에
필요한 블레이드라고 불리는 날개를 돌려서 위치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 시키는 원리로써 전력을 만듭니다.
풍력의 단점으로는 풍력발전기의 설치장소가 크기에 넓은 장소가 제일 중요 합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수력 발전은 댐을 이용하여 물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력 발전이 있고, 소수력 발전이라고 작은 공간에서 효율성이 높은 수소력 발전이 있습니다.
소수력 발전은 저수지, 농업용 보, 하수처리장, 정수장 등 적은 물을 가지고도
발전이 가능하며 작은 곳을 이용하기에 댐과 같은 큰 장소가 필요 하지 않습니다.
수력의 장점으로는 날씨에 영향이 적어 발전량의 변동이 적습니다.

하이플럭스, 재생에너지의 날

조력발전은 슨소한 낙차를이용하여 전력을 생산 합니다.
조력 발전소는 설비에 큰 비용이 들지만 최대 장점으로 설치 후
별도의연료가 필요하지 않고 조력의 차이로 계속되는 전기 생산으로 공해가 없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전력 생산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발전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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