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 입니다.
탄소중립을 통해서 에너지의 형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들은 지금까지 휘발유, 경유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환경을 생각하여
전기자동차를 타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수소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기, 수소 에너지들의 형태가 갖추어져 가면서
주유소의 변화도 계속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유는 주유소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유통 체계입니다.
정유 업계에서 이상적으로 정유가 아닌 다른 에너지의 충전이 가능한 곳으로
바꿔 가려고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도 활용하여 에너지 사업을 하기 위해서
SK에너지는 직영주유소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에너지 사업뿐 아니라 주유소에서 가끔 찾아볼 수 있던 편의점이 있는 개소도 있습니다.
또 사회 공헌사업으로 '우리 동네 응급처치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직영주유소 162곳으로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들도 각자의 색깔들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동하는 거리를 줄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시스템과 도심 속의 물류 허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GS는 이케아와 굿럭컴퍼니와 같이 협업하여 하는 사업으로
저렴한 비용을 위해 고객이 주유하러 오면서 픽업도 가능한 서비스를 운영을 계획 중입니다.
세종시에는 대용량 수소충전소가 건설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에너지 충전소가 생기고 사업소가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건설되는 세종시에 지어지는 수소충전소는 큰 차량을 운용하는 분들의
버스, 트럭 등 수소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수소상용차를 충전하는 목적으로 계설 된다고 합니다.
고용량을 사용하는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버스 1대, 승용차 기준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점으로 수소상용차 도입을 위한 구축으로 인프라를 확대해 나아갈 것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수소차의 인프라에서도 화물업 같은 운송업 대형 특수 차량의 상용화를 미리 준비하여
2025년까지 140개를 목표로, 2030년까지 280개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충전소를 충분히 사용하기 위해서도 수소차 보급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기차 충전소도 주차장에 설치된 것 이외에도 고속화 충전소를
기존 충전소와 달리 디자인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휴게소의 예전 2~4개 정도 설치되어 있던 시설은 이제 현대화되어 차량 가림막까지 생각하여
전기차 충전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수소차, 주유 3가지의 합의 이루어지는 충전소도 추후에 개선되어
에너지 충전소가 하나로 되어 개설되는 날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면 일반 주유소처럼 많아지고 상용화되면 충전시간 동안
잠시 휴식하는 문화와 편의 시설들도 개발되어 우리 삶에 일부분이 되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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