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로 통근버스를 대체한다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전기차 화제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이슈가 없을 수는 없지만 꾸준히 화재 이야기도 올라오지만
리튬전지는 쉽게 진압이 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수소전기차가 바뀌는 건 어떨까요?
기업, 지차체가 통근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변경되고 있는듯합니다.

수소전기버스

기업들이 먼저 나서 출퇴근 버스를 바꾸고 탄소중립을 먼저 준비하며
그룹의 전체는 아니지만 하나식 변경해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 자체들도 통근버스를 바꾸고 12개의 지차체로써
서울, 인천, 부산, 경기, 충북, 경북, 성남, 평택, 이천, 청주, 포항, 구미시입니다.
환경부에서는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하는 부분을 업무협약을 통해서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수소버스 전환을 하려고 합니다.

수소경제 버스

환경부는 현대차와 협약하여 수소전기버스 보급을 올해 250대를 보급하고
2026년까지 2,000대를 통근버스로 수소전기버스를 전환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수소전기버스를 제조한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 시 회대 635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소충전소

SK E&S는 액화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충전 인프라는 구축하고 운영까지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화수소 플랜트가 있는 인천에서 연간 최대 3만 톤의 액화수소가 생산이 되고
액화수소를 수소 생산부터 유통까지 하는 국내의 수소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통근버스뿐 아니라 대중교통도 수소버스로 변경되어
앞으로 일반 시민들도 이용되는 수소버스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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