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다의 첫 하이브리드 해양쓰레기 운반선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운반선이 탄생했습니다.
충남에서 첫 환경정화 운반선인 늘푸른충남호가 출항을 시작했습니다.

늘푸른충남호

늘푸른충남호는 일반적인 자동차와 같이 하이브리드입니다.
하이브리드이기에 전기에너지로 40분 정도 이동이 가능하며,
서해안을 돌면서 늘푸른충남호는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늘푸른충남호 진수식

저속으로 이동하는 입항과 출항 시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 40%를 효율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첫 하이브리드 선박의 출발점으로, 전 세계의 선박 분야의 배기 관련 이슈기에
선박 관련 에너지 효율성에도 큰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적 에너지를 활용하는 선박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장비를 갖추어
사용하는 선박으로 환경적 면에서 좋은 시너지를 맞추어 가는 첫 모델인 거 같습니다.
차근차근 환경에 맞추어 하나하나 바꾸어 하고 있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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