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세계인들의 축제 월드컵에 오늘 새벽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경기가 끝났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은 역사상 지금까지의 최고의 비용이 투자된 월드컵이 되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사용된 비용은 약 2,200억 달러 라고 합니다.
8개의 경기장 중 7개를 신규로 구축하고 이에 따라 교통망까지 구축을 하느라 엄청난
돈이 투자되었으며, 대회가 끝난 후에도 시설 유지를 위해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타르에서는 주변 나라와 같이 새로운 도시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주변 나라의 네옴시티, 두바이 프로젝트와 같이 카타르도 신규 프로젝트 중
월드컵도 같이 프로젝트의 일부라고 하였습니다.
탄소중립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가 후원사 최초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236대를 제공하였습니다.
카타르는 경기장에 지붕과 버스정류장에도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카타르 월드컵은 컨테이너 선박을 이용하여 건설하고 월드컵이 끝나고 분해하여 비곤 국가에
선박 컨테이너를 양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재활용 가능하게 하며
저탄소, 탄소중립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정말 탄소중립인가에 대해
이야기에 많은 지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활용하기 위해서 컨테이너로 제작되었다고 하지만 제작되고 컨테이너들을
옮기면서 썼던 선박과 화물들을 이동하고 설치하면서 화석연료를 사용해
탄소를 많이 발생하고 제작된 경기장을 분리할 때에도 또 사용된다고 주변에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탄소를 줄이기 위해 약 1만 6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67만 9000그루의
관목을 심어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조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인공조경은 이산화탄소를 흡수가 어렵다고 합니다.
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업계동향 > 업계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바다의 첫 하이브리드 해양쓰레기 운반선 (0) | 2022.12.22 |
---|---|
프랑스, 화석연료 광고 금지 (0) | 2022.12.20 |
석유를 만들어 사용한다면? (0) | 2022.12.15 |
인플레이션으로 다가오는 경제 영향 (0) | 2022.12.08 |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