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서 만들어지는 얼음이 있다?!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상온에서도 얼음이 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신기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얼음의 어는점

상온에서는 통상적으로 얼음이 녹기만 합니다.
물의 어는점과 녹는점이 0℃로 나눠지기 시작합니다.
얼음은 고압력을 가하면 또 얼음이 생성됩니다. 25,000bar의 압력에서
얼음의 녹는점 섭씨 100℃이기 때문에 얼음을 얼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이 상온에서 얼음이 되는이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팀에서 압력으로 다양한 얼음을 만드는 것을 실험하였습니다.
다양한 얼음이란 압력으로 얼음이 얼고 얼음의 결정 모양을 만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팔면체, 날개모양 등 다양한 얼음 결정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고압력으로 만드는 얼음

그렇다면 얼음을 압력으로 얼리는 기술을 우리 생활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상온에서 냉동시킨 육류는 바늘처럼 뾰족한 육각형 얼음 결정은
세포를 손상하고 육질과 맛을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고압으로 만든 얼음 결정은 둥근 형태로 육류의 맛과 신선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식품을 고압력으로 냉동

이 기술로 압축률을 조절하여 여러 분야의 개발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에너지 소재나 바이오와 같은 식품 관련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압력으로 만드는 얼음의 상용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기대해 봅니다.

하이플럭스는 다양한 고압에 필요한 제품들이 개발 및 생산합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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