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글로벌 금속&광업 컨퍼런스 개최

제24회 글로벌 금속&광업 컨퍼런스 개최

- 6개 대륙 28개국 소속 업계 리더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금속&광업 투자자 컨퍼런스

BMO 캐피털 마켓츠(BMO Capital Markets)가 주최하는 글로벌 금속&광업 컨퍼런스(Global Metals & Mining Conference)가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플로리다주 헐리우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금속업과 광업분야 리더와 기관투자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BMO 캐피털 마켓츠는 올해 행사에 6개 대륙 28개국에 소속된 1,000명 이상의 기관 및 산업 전문가 및 500여 기업을 초청한다.

3일간 열리는 본 행사는 BMO 캐피털 마켓츠 주식리서치팀이 주관하게 된다. BMO는 토론토, 런던, 뉴욕 지점에서 근무하는 금속업과 광업분야 전문 애널리스트를 주축으로 150개 이상의 상장사를 관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업&비료업 리서치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 

BMO 캐피털 마켓츠 데릴 화이트(Darryl White) CEO는 “글로벌 금속&광업 컨퍼런스는 관련분야 행사로는 전세계 정상급 수준을 자랑한다”면서 “투자자와 기업 임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본 행사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금속업과 광업에 대한 BMO의 지대한 관심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BMO 캐피털 마켓츠의 광업리서치 그룹을 총괄하는 토니 랍슨(Tony Robson) 그룹장(공동)은 “이번 컨퍼런스는 현재, 그리고 미래 투자 기회에 대해 투자자와 기업의 관점 모두에게서 제기되는 세계적 안목과 평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빗 허튼(David Haughton) 광업리서치 그룹장(공동)은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원자재 가격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속업과 광업 관련 주식이 약세장의 바닥을 형성할 것이며 그 바닥에 투자 기회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BMO Capital Markets

홈페이지: http://www.bm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