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김치를 담는 작업을 김장이라고 하는데 김장은 1년 동안 먹을 김치를
준비하여 담는 날로 우니나라에서는 김장을 하는 집에서는
중요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1년 동안 먹을 김치이기에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하며 김치를 나누고 하는 가족행사를 하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족행사로 김장을하며 정을 나누고 김장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각 지역별 김치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장은 소금에 절여 무, 배추를 먹던 음식으로 시작하여 고춧가루를 쓰는
조선후기 부터 조금 더 깊게 만들어지져 오늘날에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김치로 만드는 계기가 되고 지금 사용되는 배추는
예전에는 속에 꽉 찬 배추가 만들어져 시중에 나온 지는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재래배추와 양배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형 배추 입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김치를 먹는 서울, 경기는 무난한 맛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김치를 주로 먹는데
배추김치, 오이김치 같이 무난한 맛을 주로하는 김치로 담백한 맛을 보이는 김치를 주로 먹습니다.
충청과 같은 다른 지역을 경계로 섞박지, 깍두기와 같은 무로 만든 김치도
많이 만들어 먹기도 하는 대표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강원지역으 김치의 특징으로는 칼칼한 맛을 내는 김치를 사용하고
해물 또한 이용하는 김치를 만드는데, 생태나 오징어를 사용하고 강원도의 특징을 담은
더덕 김치 같은 특징있는 김치들이 있습니다. 지리적 특징으로 해물을 넣는 김치가 특징적으로 있어
다른 김치들 보다 시원한 맛이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경상도는 김치 보관을 오래 하기 위해
소금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간 김치들을 해먹었습니다.
소금, 고춧가루, 마늘과 같은 김치 속을 많이 넣어 만드는 김치를 만드는데
경상도의 특징적인 김치로 콩잎김치, 부추김치가 있는데 경상도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른 김치로 김치에 굴을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반찬도 풍부한 전라도 김치도 여러가지 김치를 먹는데
칼칼한 김치와 각종 젓갈을 이용하여 김치를 하기에 해산물을 많이 이용하기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주동치미, 갓김치 등이 전라도의 특징적인
김치이며 이외에도 많은 산나물로 김치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
음식의 고장다운 특색이 있습니다.

삼삼하면서 달큰 시원한맛을 가지는 동치미는 무나 배추를 통으로 담는 조리법으로
물김치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음식으로 충북지역에서 많이 해먹는
나박김치가 특징으로 있는데, 이외에도 돌나물김치, 애호박 김치가
충청도의 대표김치로 알려지고 간이 쌔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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