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트램의 도입 본격화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탄소를 줄이는 사업들을 줄지어서 하면서 대중교통에도
친환경 에너지로 이용되는 수소에너지의 사용처가 많아지고
새롭게 도시철도, 광역철도가 수소트램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소트램 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로템의 수소트램

대전광역시는 현대로템의 수소트램을 최종 계약을 하고
대전 2호선에 이미 5,000km의 운행 실증을 완료하고 주요 부품 기술 개발 또한 완료하였다고 합니다.
사용될 수소트램은 1회 충전으로 200km 운행이 가능하고 수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탄소는 전혀 배출하지 않습니다.
2호선은 순환선으로 만들어져 투입된다고 합니다.

수소트램의 도입

제주도에서도 수소트램 도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하고 제주도의 공항부터 도심지까지를 연결하고 이외 구간도 이용하게 되어
제주의 새로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수소트램은 2030년까지 도입을 진행 예정 중인 계획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를 최대한 사용하고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을 통해
제주도 내의 전력을 그린 수소로 바꾸는 산업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울산의 광역철도도 수소트램으로 진행하는 만큼 기존의 사용하던
에너지에서 수소에너지로 변화하고 있는듯합니다.
아직까지 수소를 담는 저장용기의 부피가 커서 트램과 같은 큰 장비에
먼저 도입되고 이후에 개발이 된다면 다른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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