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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Hi, 수소문

과일과 채소의 껍질 분리배출 방법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여름철에는 과일은 다른 계절보다 과일도 많이 먹게 되고
수박, 멜론, 포도 등 과일을 먹고 나서 나오는 껍질의 버리는 것을 고민하게 됩니다.

하이플럭스, 과일 채소 껍질 분리배출

채소도 마찬가지로 여름철 벌레가 쉽게 꼬이지 않으려고
최대한 빨리 버리기도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버려지고 있어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껍질 버리는 잘 버리면 재활용도 가능하니
오늘은 껍질들의 올바른 분리 배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이플럭스, 과일 채소 껍질 분리배출

요리를 하다보면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후식으로 먹게 되는
과일에서도 나오는 껍질들로 어떻게 버려야지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잘 배출하면 가축의 사료 또는 잘 가공하여
식물들에 필요한 비료로 재탄생 할 수 있습니다.

하이플럭스, 과일 채소 껍질 분리배출

파인애플의 경우 줄기와 껍질이 있습니다.
이 두 종류 모두 일반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버려야하고 이런 쓰레기 경우에는
벌레가 생기기도 하기에 최대한 수분을 말리고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리면 부피도 줄어들어 버리기도 편합니다.

하이플럭스, 과일 채소 껍질 분리배출

옥수수가 나오는 계절이 되면 많이 찾는 음식중
하나인데 옥수수는 여러게로 구분이 됩니다.
옥수수 심지, 수염, 껍질, 알맹이가 있는데 알맹이 빼고는
모두 다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면 됩니다.
하지만 알맹이도 삶지 않으면 일반쓰레기로 배출 해야합니다.

하이플럭스, 과일 채소 껍질 분리배출

여름철 많이 먹게 되는 수박, 오렌지 같은 과일의 껍질이
먹고 나서 처치가 곤란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과일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 하면 됩니다. 살균과 고온 건조처리로
사료와 퇴비로 재활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이플럭스, 과일 채소 껍질 분리배출

양파 경우에는 알맹이는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 되지만 껍질은 질껴서
사용이 어렵기에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여 버려야 합니다.
이외에 마늘 껍질, 콩 껍질 등도 재사용이 어려워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쓰레기의 분리수거만 잘 하여도 자원을 아끼고 바이오에너지나 새로운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하기에 분리수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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