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키는 리틀 식목일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식목일은 4월 5일로 2006년 공휴일 폐지가 되었습니다.
식목일을 휴일로 지정하고 나무를 싶고 환경을 돌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휴일을 보내며 공휴일 폐지전에는 나무를 심는 행사도 많이 있었습니다.

리틀 식목일

식목일로 인해서 예전에는 꼭은 아니더라도 나무를 심는 날
다시 한번 식물을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하는 날로 인식이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공휴일 폐지까지 되면서 평범한 평일의 하루가 지금은 되었습니다.

리틀 식목일

식목일의 유래

식목일은 옛날 신라에서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하면서 기면을 위해
나무를 심으면서 처음 시작되어 고려 시대에 접어들어서는 땅의 기운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를 심고
나무가 적어 산림이 부족한 곳에 나무 심어 숲을 보호하였습니다.

리틀 식목일

식목일 재지정

지금은 식목일이 없어졌지만 다시 재지정이 됬으면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기상악화로 피해가 많아지고 있고
미세먼지로 대기질도 나빠져서 나무의 정화가 필요하고, 탄소중립에도
나무가 탄소를 흡수하기에 나무가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리틀 식목일

집에서 키우는 식물

식목일도 없어지고 나무를 심기 어려워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작은 식물 하나를 심고 키우기도 하고 작은 텃밭에서 식물을 키우기도 하여 식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가족들끼리 직접 수확 할 수 있는
채소도 기르고 먹어보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보는것도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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