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주방 제품의 대부분은 스테인리스인데 세라믹, 도자기도 있지만
왜 스테인리스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렇게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테인리스는 1912년 영국에서 먼저 처음으로 세상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연구원이 쇳조각을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그 쇳조각이 녹슬지 않고
내성이 좋아 보여 쇳조각을 연구하여 스테인리스를 알게 되어
부식에 강한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종류가 조합 비율에 따라 달라지는데
제일 많이 사용하는 304 스테인리스가 있으며 크롬과 니켈을 포함하여 만들어
부식에 대한 내성도 상당히 강하기에 쉽게 녹슬지 않아
나사, 장비, 기계 부품, 주방용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주문하면 제일 쉽게 볼 수 있는 게 공깃밥 그릇이 있습니다.
밥그릇과 수저는 중금속 걱정도 없고 위생, 보관에도 용이하기에
점차적으로 많은 생산과 많은 제품들이 출시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사용 많이 하는 스테인리스로 316이 있습니다.
SUS316이라고도 하며 공업, 의료기기 등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데
물, 해수에 장시간 잠겨있어도 내성이 강합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제품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합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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