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수소에너지가 이제는 사용되는 게 조금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주변에서 가끔 마주하게 되고 있습니다. 수소차가 도로에서 보이기도 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도심을 유지하는 연료전지를 구축하는 곳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수소가 수소의 날을 알려드리며
다른 수소 소식들도 같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수소의 날을 국회 법안에 통과하여 매년 11월 2일 수소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
국회는 수소법을 근거로 한 수소의 날 기념행사를 할 수 있도록 법률안을
시행일을 공포한 6개월이 경과한 날에서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로 부분적 법안을
수정하여 수소법 일부개정 법률안 통과시켰습니다.
수소산업부에서 작년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하여 제1회 수소의날을 기념하였습니다.
11월 2일은 수소의 원소기호 H2를 이미지화하여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수소의 날의 법안 통과처럼 수소에 집중하면서 인천에 세계 최대의 액화수소 플랜트를 구축하고
시운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SK E&S가 건설 중인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는
일 90톤, 연 3만 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보다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들고 액화된 수소에너지원은
10배 이상으로 높아 운송 및 저장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수소버스 모델 E-WAY H2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버스 박람회에서 소개했습니다.
이 버스는 수소전기 저상버스로 1회 충전 시 최대 45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이베코버스는 파트너십의 성공적인 버스로 탄소중립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계속한다고 합니다. 현대차 그룹은 얼마 전 수소 전시회에서도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홍보하였습니다 다양한 수소 기술들을 보여주고 있기에
앞으로의 새로운 기술들도 기대가 됩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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