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많은 국내, 해외 기업들이 친환경을 위해 탄소를 줄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만 돌아봐도 환경적으로 많이 달라진 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환경을 위하는 활동은 계속하여 많아지고 시민 의식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활동중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데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들은
다양한 활동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환경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업사이클링은 사용하던 제품을 새롭게 재가공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제품을 말합니다. 이렇게 만든 제품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제품으로 다시 한번 상품으로 만들어 가지게 되어
사용하거나 새로운 제품으로 판매됩니다.
프리 사이클링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구매하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반복 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이나 텀블러를 구매하여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불필요한 포장용기를 구매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용기에 포장하기도 합니다.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는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최대한 하는 운동입니다.
제로 웨스트를 함으로 환경을 생각하여 구매하거나 재활용 하려고 하는 다회용품을 계속하여 구매만
계속 하지 말고 꾸준한 사용으로 쓰레기를 생기지 않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비치코밍은 해변으로 쓸려 온 쓰레기들은 주워 모으는 운동을 이야기 합니다.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들은 일회용품, 유리, 각종 비닐 등 다양한 쓰레기가 있으며
요즘은 해외 쓰레기도 제주 인근 해안에서 종종 보이기에 쓰레기 배출에 모두가 조금 더 신경 써야합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는 스웨덴어와 조깅이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이야기합니다. 요즘은 플로깅 모임 활동을 하기도 하고
최근 있었던 잼버린 활동에서도 플로깅을 하면서 쓰레기 수거를 하고 돌아 갔습니다.
계속되는 쓰레기 줄이기와 탄소중립 활동을 하면서
생활이 힘들어지는것보다 새롭게 윤택해 지는 효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고 쓰레기만 되었던 비닐사용을 줄여 필요없는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고
재활용이나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업체를 통해 새로운 자원이나 수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환경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또 다른 좋은 정보들로 찾아뵐께요!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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