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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업계관련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Feat. 7월 3일)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여러분들은 일회용 비닐봉투를 자주 이용하시는가요??
요즘은 마트에서도 일회용 봉투보다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가거나
보증금이 있는 부직포 가방을 구매하고 반납하거나 합니다.
매년 7월 3일은 세계적으로 일회용 비닐 봉투 없는 날 입니다!

종이가방

비닐봉투는 유럽의 사람들이 종이봉투를 사용하다가 젖거나 무게가 무서우면 쉽게 찢어졌습니다.
이 문제점을 보완하여 만든 것이 지금의 비닐봉투인데, 재사용도 가능하고
튼튼하고 물에 젖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해양 쓰레기

이렇게 튼튼하고 사용성이 좋은 비닐봉투이지만 쓰레기로
버려지고 분해되는데 최소 10년에서, 최대 10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토양에 버려졌을 때 흙에서 산소 공급이 되지 않기에
오염을 일으켜 환경오염에도 최악은 제품입니다.
탄소중립 시대에 국내의 사용량을 비닐봉투를 소각할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74만 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환경 쓰레기를 배출로 환경오염이 늘어날 수 있는 현실이고 그렇게 오염을 시키는 것 때문에
7월 3일 일회용 비닐봉투가 없는 날이지만 이날 이외에도 지금은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습관들로
천천히 비닐봉투의 쓰레기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쓰레기 배출

비닐봉투 감소를 하기 위해서 기업들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중 포장, 심한 과대포장을 줄이고
지금은 익숙해진 비닐봉지 값을 받으면서 팔아 구매를 줄이고
직접 가져 다니는 에코백을 많이들 이용하고, 구매의사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비닐봉투도 무게가 잘 버텨주지만 요즘 사용되는 에코백 같은 것 같은 재질들이
더욱더 튼튼하고 재사용도 가능하니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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