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상용화 어느 정도 개발되었나?

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탄소중립으로 수소 경제는 활발히 발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주춤하던 사람들의 움직임도 이제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그럼 생산도 이동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다시 환경이 파괴될 수 있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수소를 많은 분야에서 빠르게 사용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게 하려고 있습니다.

생산공장의 매연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수단 중 하나
이동 수단에 대해 개발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소충전소와 수소차를 보급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왔습니다.
2019년에 발표한 수소경제 로드맵을 2022년까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2030년까지 수소사용차 3만 대와
액체수소충전소 70곳을 보급을 한다고 합니다.

수소차 충전소

지금 정부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88만 대, 승용차 85만 대, 상용차 3만 대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상용차로 수소청소차 같은 일반적인 차량보다 특수차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사용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쿠팡에도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여 기업들도 수소차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수소전기트럭

서울에서도 수소전기버스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버스를 충전하면서 사용하는데 강서 충전소의 경우 충전압력이 700bar에 맞춰
버스 1대당 25kg을 충정하는 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회사별로 버스 충전시간도 다르고 버스 2대 까지는 괜찮지만 3대부터는 충전 시 가압이 걸려
1kg 충전당 1분을 잡고 충전을 하는데 고압탱크의 압력이 줄어 충전이 진행되면
875bar로 가압하여 5~10분 정도 걸려 충전시간은 대당 20분 이상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아직까지는 개선해 나가야 할 점이 많고 수소의 압력을 조절하기 위해서
안전한 밸브나 피팅 장비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수소전기버스

앞으로도 조금 더 노력하여 충전이나 압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좋은 장비들로 인프라를 확장하여 환경과 안전을 다 겸비하고
소비자도 편리한 시대가 빠르게 왔으면 합니다.
​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세요!

하이플럭스몰

하이플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