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플럭스입니다.
지구온난화로 대기오염이 심각함에 따라 탄소중립을 여러 나라에서 시행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 오염의 주범의 온실가스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지구의 대기는 나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사람은 편해지고 다양한
기술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자연은 망가지고 역으로
다시 사람에게 자연이 망가져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봄에 황사를 심하게 앓고 있고 최근 들어 다른 국가들도 라니냐 현상과
쓰나미 같은 큰 자연재해들로 사상자가 나오기도 합니다.
온실가스는 대기 중에서 가스가 복사열로 방출된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재방출하여 지구의 대기를 온실효과를 만들어 지구의 기온 상승을 만듭니다.
이러한 온실가스는 6가지가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1. 이산화탄소 (CO2)
제일 많이 알려지고 익숙한 이산화탄소는 온실가스 중에 제일 큰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어디서나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가스 중 하나입니다.
2. 메탄(CH4)
메탄가스는 유기물이 부패하면서 많이 생산됩니다. 음식물이나 가축들의 분뇨 등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지구 전체의 온실가스 중 17%나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큰 가스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고기소비가 늘어나면서 가축들의 많이 키우고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3. 아산화질소(N2O)
아산화질소는 화학 비료에서 주로 배출됩니다. 산업 활동에서도 배출되며
공기 중에 이 가스가 100년 이상 머무르며 오존층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4. 수소불화탄소(HFCS)
수소불화탄소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온실가스 중에서도 1% 정도 만 차지하고 있지만, 이 온실가스가 이산화탄소보다 1000배 정도로
강력한 온실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5. 과불화탄소 (PFCS)
과불화탄소는 반도체나 알루미늄을 제조하는 공정에서 생성되고, 이 가스 또한
이산화탄소보다 5,000~ 20,000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용 용도로는 초저온 냉동기용 냉매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6. 육불화유황(SF6)
육불화유황은 가장 큰 온실효과를 내는 가스입니다.
전기, 전자기기의 절연체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뛰어난 절연성, 열적 안정성, 불연성의
성질로 다양하게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다양한 온실가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해 이상기후가 많아지고 피해가 많아지는 만큼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에
많은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수소는 친환경 에너지인 동시에
재생에너지로써도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더욱 관심이 필요하겠습니다.
하이플럭스에서는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고압으로 다루어야 하는
유체와 기체를 다루는 고압 제품들을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압부터 고압까지 다양한 사양별 제품군이 있고 각 제품에 쓰이는 악세사리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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