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소충전소가 늘어나고 수소차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탄소로 환경 오염으로 바뀌고 있는 환경을 많이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소는 친환경의 에너지 중 제일 관심을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원 중 하나입니다.
수소충전소들이 늘어남에 따라 셀프충전소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 유류주유소의 셀프 도입이 언제 되신지 알고 계시나요??
1992년 국내에서는 제일 처음으로 셀프충전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운전자가 직접 주유하기에 인건비가 줄어들고 일반 주유소 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T2 수소충전소에서 셀프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 실증을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안전교육을 받은 수소충전소 직원만
수소차 충전을 할 수 있고 운전자가 직접 수소차 충전을 하는 것을 불가능하였습니다.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는 나라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21개의 국가 중
유일하게 셀프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셀프 수소충전소를 진행을 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준비 중이 도중
2019년 5월 강원도 강릉시에서 수소 저장용기의 폭발로 셀프충전 논의가
중단되어 진행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여러 기관들에서 다시 셀프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 실증 특례를 신청하고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승인을 한국가스공사가 4월에 승인받았습니다.
셀프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안전교육 매뉴얼을 제작하여
셀프 충전을 하려는 운전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수자에게만 충전을 허용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셀프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충전 절차 안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하고, 안전관리자가 CCTV로 충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비상시 셀프 충전 중이던 운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안전장치 설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안전장치의 경우
낙하방지, 결빙방지, 비상정지 등 다양한 안전 대비 장치를 설치하여
셀프 충전 사용자가 충전함에 있어서 안전 대비한 부분을 상당히
안전성을 높여 문제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현재 셀프 충전소에서 운전자가 충전하기 위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사이버 교육원에서
관련 안전 교육을 수료하여 교육 인증 RF카드를 받고 충전소
안전관리자에게 현장 충전 교육을 받은 후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까지 정부는 실증 사업을 통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이
입증되고 확보되면 셀프 수소충전소를 확대하고 운전자 사용성에 대한 부분을
편의를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고압가스는 수소도 포함 됩니다.
수소와 같은 고압가스를 제어하는 밸브, 튜브, 피팅 등 다양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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