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 수소문입니다.
분리수거를 하다 보면 플라스틱이라고 무조건 플라스틱에 버려도 되는지
요즘은 재활용을 세분화하기 위해 투명 재질의 플라스틱은 따로 모으기도 합니다.
오늘은 플라스틱 스캐너라는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플라스틱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재활용이 가능한지 등 구분하기 위해 편리한 장비입니다.
요즘은 배달문화가 크게 자리 잡아 다양한 음식들을 배달 받으면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옵니다.
플라스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런 플라스틱을 구분하여 재활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스캐너가 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스캐너는 네덜란드의 대학원생이었던 '제리'가
만들어낸 환경을 위한 제품입니다.
기존에도 플라스틱 스캐너가 있었지만 금액에 상당히 비싸
누구나 접해서 활용하기에는 좋지 못하였습니다.
플라스틱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크게 5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PET, PE, PVC, PP, PS 등이 있고 제일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은 PP와 PE입니다.
배달 용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음식물이 묻어 있으면 재활용이 어려우니 버리기 전 한 번씩 물로 헹궈서 버리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재활용과 환경오염을 줄이려 세계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재활용에도 고압의 열기와 가스와 같은 유체, 기체 등이 사용됩니다.
저희 하이플럭스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저압, 고압, 초고압 제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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