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 해양 부유식 생산

안녕하세요! 수소이야기를 또 해볼까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넓은 곳은 어디일까요?

바다입니다. 육지에는 사람이 살기도 하지만 에너지 생산으로 인하여
부지를 늘리면 늘릴수록 사람이 사용하는 면적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환경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에너지를 필요한 어디서 생산하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수소를 생산하기 위해 해상플랜트 설계를 진행하고 실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바닷물로 수소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 해양수소 산업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바닷물을 수전해 하면 수소가 나오기에
풍부한 에너지가 있는 바다는 적격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석유공사

​부유식 수소생산해양플랜트는 신재생에너지와 물만 있으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부유식 수소 생산 해양플랜트는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수소가스를 생산하는 관계로
수소가스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불안심리도 해소할 수 있음에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황지현 교수 연구팀에서
새로운 부유식 그린수소 플랫폼 개발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연안부유식 그린수소 생산플랫폼은 육지의 수소생산 플랜트와 달리
표준화된 설계모델을 기반으로 조선소 내의 자동화 공정에 따라 설계, 제작, 시운전이 진행됨으로써
건설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공기 단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요량과 활용처에 따라 유동적인 생산 모델을 공급할 수 있어 학회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신개념 연안부유식 그린수소 생산 플랫폼 개념 개발 모델

수소에너지를 날로 갈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고압으로 관리하고 충전도 하고 고압으로 수소를 액화하여
액화수소로 만들어 수송하기도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너지는 상당한 고압의 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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